단국대와 울산대가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단국대는 31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가진 연세대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황민웅의 멀티골과 1골-1도움을 ?x한 이희균의 맹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역전승 했다. 지난 1981년 대회 우승 이후 1989년과 2013년 두 차례 추계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단국대는 36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울산대는 같은날 가진 숭실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이유찬 백승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대는 춘-추계연맹전 통틀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단국대와 울산대는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과(31일)
단국대 3-1 연세대
울산대 2-0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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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는 같은날 가진 숭실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이유찬 백승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대는 춘-추계연맹전 통틀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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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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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3-1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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