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가 국외 걸그룹 사상 처음으로 일본 부도칸 데뷔에 이어 스타디움 무대까지 오른다.
블랙핑크는 오는 5~6일 양일간 일본 효고 호토모토 필드 고베에서 열리는 태양의 월드투어 무대에 오프닝을 맡는다.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단숨에 스타디움까지 오르는 거침없는 행보다. 게다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의 선배 아티스트인 태양의 월드투어 무대라서 더욱 뜻깊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20일 일본 데뷔 쇼케이스 당시 부도칸 1만 4천석을 매진시켰다. 뿐만 아니라 좌석수를 훨씬 웃도는 20만장의 티켓 응모가 쇄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블랙핑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에이네이션'과 최대 패션 이벤트인 '도쿄 걸즈 컬렉션', '고베 컬렉션' 등 대형 행사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오는 30일에는 일본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러한 가운데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신드롬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오늘(1일) 오전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9천만뷰를 돌파했다. 기존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21일이나 앞당긴 이례적인 반응이다. 오는 8일 데뷔 1주년인 시점에서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4개' 타이틀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편, 3년 만의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태양은 '2017 월드 투어 WHITE NIGHT'을 병행하고 있다. 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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