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으로 투구 도중 강판된 한화 이글스 배영수가 정밀 검진을 받는다.
배영수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하지만 등판 직전 불펜에서 연습 피칭을 하는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찾아왔고, 곧바로 코칭스태프에게 상태를 알렸다.
결국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선두 타자 박민우를 상대한 후 번트 안타를 내주고 물러났다. 대체 투수를 준비해두고 있었던 한화는 곧장 정재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배영수는 지난 2015년 11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지난 시즌 1년간 재활에 매달렸다. 전적이 있었던 부위의 통증이라 우려를 낳는다.
한편 배영수는 2일 대전으로 이동해 구단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보다 정확한 상태는 검진 후 알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