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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대형 도루하다 무릎 다쳐 교체

노재형 기자
2017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kt 전민수 타석 때 1루주자 이대형이 2루도루를 시도해 성공했지만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결국 대주자 하준호로 교체됐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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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대형이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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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은 6일 수원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게임에서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전민수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대형은 발을 먼저 내딛는 슬라이딩으로 상대 2루수 나주환의 태그에 앞서 베이스를 먼저 터치해 세이프됐다. 그러나 이후 베이스에 닿는 충격으로 왼쪽 무릎이 틀어지면서 통증이 발생, 그 자리에 누워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대형은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릎 상태를 점검한 뒤 더이상 뛰는게 힘들다는 의사를 나타낸 뒤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대신 대주자 하준호가 2루주자로 기용했다. kt는 "선수보호 차원에서 뺐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 추후 경과를 지켜보고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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