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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7월 이후 19승1무5패 승률 0.792로 전체 1위다. KIA의 7월 이후 성적은 16승1무8패 승률 0.667로 2위, LG 트윈스가 0.625(15승9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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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입장에서는 두산의 상승세가 껄끄럽다. KIA와 두산의 승차는 7.5경기 차. 단숨에 좁힐 수 있는 격차는 아니다. 더군다나 후반기에는 승차 좁히기가 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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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주춤했던 NC는 두산에 1.5경기 차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건강 이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김경문 감독이 5일 벤치에 복귀했다. 다시 팀을 추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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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경기 남짓 남은 상황에서 KIA가 우승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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