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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3번째 대결은 '라듐앤블루스 퀴리부인'과 '노래학교 이과천재 아인슈타인'이 김동률의 '아이처럼'에 맞춰 대결을 펼쳤다. 퀴리부인의 청아함과 아인슈타인의 달콤함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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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아인슈타인은 같이 놀면 안되는 목소리다. 저렇게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분과 같이 다니면, 제가 아무리 가창력을 뽐내도 여자를 다 뺏긴다"면서 "퀴리부인은 전조 없이도 음고저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실력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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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퀴리부인이 아인슈타인을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아인슈타인의 정체는 오민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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