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영은 중희(이준)와 얽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버지 한수를 향한 원망을 쏟아냈다. 부모님의 결정이 우리를 위한 것이었다는 혜영(이유리)의 설득에도 미영은 "난 그런 거 원한 적 없다"며 반발했다. 미영은 "아빠를 보면 안 배우님이 겹쳐 보여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우리가 얼마나 원망스럽고 미웠을까 생각하면 너무 죄스럽고 미안해서 이제 안 배우님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이제 안 배우님도 아빠도 안 볼 거다"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미영은 회사를 그만두고, 집까지 나와 홀로 고시텔을 알아봤다.
Advertisement
다시 직장을 구하던 미영은 유주(이미도)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달려갔다. 우연히 경찰서에서 한수를 목격한 기자 때문에 한수가 신분을 바꾸고 살았다는 사실이 온 세상에 공개된 것. 중희의 팬들은 한수의 집 앞에 찾아와 한수에게 달걀을 던지며 욕을 퍼부었다. 이 모습을 본 미영은 "아빠"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