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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태동한 이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이 승인한 세계 톱(Top) 랭커 선수들 모두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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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을 비롯해 현 세계랭킹 1위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당구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등 세계랭킹 8위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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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상금은 지난해 기록했던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상금에서 8000만원이 늘었다. 총 2억4000만원에 우승상금만 8000만원이 주어져 세계 최고 상금액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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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더욱 다양한 대회 경기 구성을 위해 예선 각 조 1위만 본선 4강 경기를 했던 이전과 달리 예선 각 조 1,2위가 본선 8강 경기를 펼친다. 치열하고 다양한 경쟁이 펼쳐지는 본선 토너먼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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