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문승원의 완벽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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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문승원의 활약을 앞세워 4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즌 53승1무53패를 기록했다. 승률을 다시 5할로 맞췄다. NC는 시즌 60승1무42패가 됐다. 같은 날 3위 두산 베어스가 승리하면서 0.5경기 차로 쫓겼다.
SK 선발 문승원은 8이닝 5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다. 49일 만의 승리다. SK 한동민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8회말 주루 플레이 도중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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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문승원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무리로 나선 신재웅도 깔끔하게 1회를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타선에서 적시에 안타와 홈런이 터졌다. 또 2개의 병살 처리가 경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다줬다"고 덧붙였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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