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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의 공세 속에 오프라인 백화점의 성장이 쉽지 않은 요즘,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은 강남점은 눈에 띄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강남점이 그랜드 오픈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매출실적이 전년보다 21.8% 신장했다. 특히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야심차게 선보인 4대 전문관(슈즈, 컨템포러리, 생활, 아동)의 경우 슈즈 41.8%, 컨템포러리 36.2%, 생활 49.1%, 아동 38.8% 신장하는 등 강남점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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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강남점의 선전은 업계와 차별화된 상품 중심의 매장 구성이 주효했다. 매장을 브랜드로 구분해 나열하는 기존의 '브랜드 중심'에서 품목별로 모아놓는 '상품 중심'의 편집매장 형태로 확 바꾼것이다. 자신이 찾는 상품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게 되자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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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강남점의 지역별 고객 구성을 살펴보면 주력 상권인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고객 매출비중은 절반에 달하는 48.9%에 이르고 이중 수도권을 제외한 순수 지방고객 매출은 전체 매출 중 25.2%로 나타났다. 강남점을 찾았던 고객 중 10명에 3명은 순수 지방에서 쇼핑을 온 셈. 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한 강남점의 전국적인 상권광역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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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강남점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노른자' 공간 지하 1층에 스트리트패션 전문관 '파미에스트리트'와 젊은 감각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바로 옆 센트럴시티에는 글로벌 맛집거리 '파미에스테이션'을 연계구성해 20~30대 젊은 고객 끌기에 성공한 것이다.
우선 행사기간 강남점에서 신세계 간편결제 시스템인 SSG 페이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매금액의 8%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고, 신세계카드(씨티, 삼성, SC, 신한, 포인트)로 구매해도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생활, 아동, 잡화, 패션 장르에서 리뉴얼 축하 특가상품 100개도 엄선해 기존 판매가 대비 50%에서 최대 70%까지 낮은 가격에 판매하며 이와 별도로 행사기간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데이도 펼쳐 10~2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10일부터 13일까지는 강남점 8층 이벤트홀과 각 층행사장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펼치고 신세계 단독 명품 브랜드들과 기존 정통브랜드 등 총 200여개 명품 브랜드를 총망라 해 40%에서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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