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동계스포츠 종목을 서울과 강릉에서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평창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 소재한 강릉 홍보체험관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 동계스포츠 종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시뮬레이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강릉 홍보체험관에서는 4대의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스키점프와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과 봅슬레이·루지를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으며, 콘텐츠 당 3~5분 정도가 소요된다. 가상현실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과 함께 동계스포츠 종목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4D 체험관을 비롯해 대회 관련 정보, 응원메시지 작성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 체험존에 설치된 3대의 VR 시뮬레이터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봅슬레이·루지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존은 연중무휴로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공사 3층 전시관에서 탑승권을 무료로 수령해 이용할 수 있다. 강릉과 서울 두 곳 모두, 11세 이상 신장 1m30 이상이면 체험할 수 있다. 공사 2층에 마련된 평창대회 홍보존에서는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포토존이 설치돼 있고, 각종 대회 정보와 입장권 구매방법 등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대균 조직위 홍보국장은 "가상현실 체험은 평소 접하기 힘든 동계스포츠의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스릴과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내년 2월부터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연계해 2018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동계스포츠 종목 가상현실 체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