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두산 김재호, 복귀 스케줄은 아직..."몸상태 100% 아니다"

by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의 주전 유격수 김재호의 복귀가 아직 불투명하다.

Advertisement
김재호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달 3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미 열흘이 넘었지만 콜업 계획이 잡히진 않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아직 불러올릴 계획을 잡지 않았다.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라며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현재 김재호는 퓨처스리그에서 뛰기 보단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재활에 힘쓰고 있다. 10일 경기에 앞서서도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아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은 것.

한편 김재호를 대신해 선발 출전 중인 류지혁은 훌륭히 공백을 메우고 있다. 지난 달 30일부터 류지혁은 36타수 13안타, 타율 3할6푼1리를 기록중이다.


Advertisement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