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명을 켜놓고 시즌 단 한차례 치러지는 나이트 경기인데다, 고저차가 큰 인제스피디움에서의 시즌 첫 경기였기에 예상대로 변수가 많았다. 특히 최고 종목인 캐딜락6000 클래스 결선은 출발 직후 첫 랩부터 충돌사고가 발생, 재 스타트를 해야할 정도로 치열했다. 다시 시작된 결선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어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과 김동은(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야나기다는 예선 1위를 차지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정연일이 출발 직후부터 치열한 선두 경합을 펼치다 5랩에서 충돌을 하며 서킷을 이탈하는 사이 1위에 나서는 행운을 잡은 후 우승까지 내달렸다. 당초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는 경기 후 충돌 위반 페널티를 받으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