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서 김경문 감독이 묘안을 꺼냈다. 바로 재비어 스크럭스의 외야수 변신이다. 스크럭스는 15일 KIA전에서 선발 우익수로 출전했다. KBO리그 입성 후 처음이다. 줄곧 1루 수비를 맡았고, 가끔 체력 안배 차원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었다.
Advertisement
외야수 스크럭스는 시즌 종반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팀이 위기에 놓이면서 훨씬 빨리 프로젝트가 실행됐다. 스크럭스를 외야로 내보내는 것은 타선 극대화를 위해서다. 스크럭스가 우익수를 맡으면, 최근 부진한 김성욱, 이종욱 대신 나성범이 중견수로 나서고 이호준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타선을 보강할 수 있다. 1루 수비는 모창민이 가능하다. 현재 NC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는 방법이다.
Advertisement
스크럭스의 외야 수비는 아직 불안했다. 1회말 자신에게 온 첫번째 타구였던 로저 버나디나의 뜬공을 점프 캐치로 아슬아슬하게 잡았고, 3회말 한승택의 2루타때는 타구 판단이 느려 쫓아가는 속도가 더뎠다. 연습 기회가 많지 않았고, 주 포지션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Advertisement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