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외국인 선수 재선발을 통해 도론 퍼킨스(Doron Marquis Perkins)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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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드래프트 추첨을 통해 1라운드 10순위로 더스틴 호그와 계약했으나 선수가 타리그와 계약하며 합류가 무산됐다. 오리온은 KBL의 유권해석을 통해 17년 드래프트 참가자 중 1명을 재선발하기로 하고, 키 1m87.9, 몸무게 93㎏의 가드 퍼킨스와 계약을 했다.
1983년생인 퍼킨스는 터키, 스페인 등 유럽 유수의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으로 공격 템포 조율에 능하며, 속공에 의한 득점력도 갖추고 있다. 골밑 싸움에도 적극 가담하여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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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퍼킨스의 리딩 능력이 이번 시즌 팀 경기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킨스가 가진 풍부한 경험이 오리온의 젊은 가드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수비적으로 뛰어날 뿐 아니라 경기 전체를 읽는 감각, 필요한 곳에 공을 보낼 수 있는 좋은 패스를 갖고 있는 선수"라며 "유로리그, VTB리그 등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만큼 팀의 앞 선에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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