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이적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1푼3리가 됐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제프 사마자의 초구를 밀어쳤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4회초 2사 1루서는 2루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세번째 타석에서 안타와 함께 이적 후 첫 타점이 나왔다. 2-5로 뒤진 6회초 무사 2,3루서 김현수는 사마자의직구를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3루주자가 홈을 밟아 3-5. 이어진 무사 1,3루서 토미 조세프의 2루수앞 병살타 김현수는 2루에서 아웃됐다. 이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4-5.
김현수는 8회초 2사후 네번째 타석에 들어섰으나 상대 구원 투수 헌터 스트릭랜드로부터 루킹 삼진을 당했다. 결국 4대5로 필라델피아가 패했다.
한편 김현수는 이날 그라운드에 난입한 관중으로부터 손가락 욕을 먹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기도 했다. 6회말 2사 만루서 외야에 관중이 들어왔고, 이 남성은 우측 파울라인쪽으로 달렸다. 그리고 우익수로 서 있는 김현수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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