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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2패.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NC전 상승세에 이어 두산 2연전까지 잘 치렀으면 사실상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두산 2연전을 치르기 전 2위 두산과의 승차는 8경기. 2승이 아니라 1승1패만 했다 해도 8경기 승차 유지였는데, 2연패로 두산에 6경기 차 추격을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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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연전 결과가 아쉽지만, 아직 6경기 차이가 난다. KIA가 35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6경기 차이를 다른 팀이 줄이기는 쉽지 않다. 단 번에 승차를 줄이려면 맞대결이 많아야 하는데, KIA는 두산과 3경기를 남겨놓고 있고 NC와는 2경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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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4경기를 앞둘 때까지 KIA는 두 팀과의 승차를 얼마로 유지해놓을 수 있을까. 지금 정도의 승차만 유지해 놓아도 KIA의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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