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이적 후 처음으로 유재신을 1군에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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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9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김호령과 고장혁을 말소시키고, 유재신과 최정민을 콜업했다.
유재신은 지난달 31일 트레이드 마감일 당시 KIA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KIA 새 식구가 됐다. 이후 2군에서 감각을 끌어올리다 이날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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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선발로는 나서지 않고, 벤치 대기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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