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품격있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지 커버를 장식한 모습을 게재했다.
장미빛 입술로 포인트를 준 야노시호는 가을을 맞이한 품격 있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아련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가족들과 함께 바쁜 스케줄의 도시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이웃과 소통하며 14일 동안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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