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남' 송재희가 예비 신부 지소연과 만난 지 100일째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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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살림남 멤버로 합류한 송재희와 김승현, 민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재희는 "결혼을 앞두고 책임감이 든다. 제2의 인생의 시작,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이 만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결혼 2주 남았는데 100일"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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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우리가 빠르긴 빠르다"며 "하루라도 더 빨리 있으려고 결혼하기로 했다. 살 날은 매일 줄어들고 있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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