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전준우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1-6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완 박희수의 3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2B 유리한 카운트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공을 때려냈다. 전준우의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롯데는 메릴 켈리가 내려간 8회 곧바로 1점을 따라붙었다. 점수는 2-6.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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