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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황의경 감독, 김수진 작가를 비롯해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은 물론 조재윤, 김혜성, 정보석, 홍수현, 최원영, 박인환, 장혁진, 이준혁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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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유지태는 압도적 몰입감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매드독'은 '보험범죄 조사극'이라는 신선한 장르와 더불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날카롭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유지태의 출연작이라는 것만으로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날 유지태는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일명 '미친개' 최강우 역을 맡아 냉철함과 따뜻함을 모두 지닌 캐릭터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차갑고 냉정하게 대사를 읊조리다가도 금세 현장을 숙연하게 만드는 감정 연기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찬사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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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다른 내공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이 드라마에 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조직 폭력배 출신에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반전 있는 보험 조사원 역할을 맡은 조재윤은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죽은 기계에 숨을 불어넣는 보험조사원 맡은 김혜성도 맛깔스러운 연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계산에 냉정한 태양생명 오너 역을 맡은 정보석, 도도한 매력을 지닌 태양생명 오너 딸 역을 맡은 홍수현, 안하무인 재벌 3세 역할을 맡은 최원영 등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의 매력은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로 생생하게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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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드독'은 '로맨스 타운', '미스터 굿바이' 등에서 사람 냄새나는 연출을 인정받은 황의경 PD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웰메이드 장르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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