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사이상 전문위원 발군의 예상 적중으로 시선 집중

by

오랫동안 스포츠조선의 경마관련 전문위워으로 활동 중인 사이상 전문위원이 지난 주인 9월 2주차 경마주간에 업계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3일간 무려 26개 경주에서 정확한 적중과 고배당 복병마를 추천, 경마팬들에게 기쁨을 준 것이다.

금요일 부경 제4경주에서는 ③배틀레디와 ②말리부룰러를 1,2등마로 추천, 적중해 쌍식 12.6배, 복식 7.5배를 배당을 선사했다. 토요일에는 고배당이 터진 서울 제6경주에서 그 주역들인 ⑥미수재 ③쏘아라천왕 ⑨정상제일을 1, 2, 3등마로 추천했다. 당시 배당률은 삼쌍승 949.6배, 삼복승 101.7배, 쌍식 168.1배, 복식 52.5배였다. 일요일에도 제6경주에서 1위 ③적벽신화, 2위 ②엄지강호를 쌍, 복식 단통 주력으로 추천했고, 후반부에 고배당이 터진 제10경주에서는 역시 고배당의 주인공인 ①새벽불꽃과 ⑦아워캣을 주력마와 방어마로 추천했다. 배당은 쌍식 233.0배, 복식 95.6배였다.

사이상 위원은 작년에도 한 주간의 경마에서 경마팬들의 로망이자 꿈의 배당이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999배당(100배 이상)'을 무려 5개나 적중시켜 경마팬들을 시선을 받기도 했다. 사이상 위원은 스포츠조선에 매 주 '사이상의 부경 다이너馬이트' 연재, 고배당 복병마를 경마팬들에게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