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불펜 붕괴로 6연패에 빠졌다.
넥센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넥센은 6연패로, 시즌 66승2무66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5할로 떨어졌다. kt는 시즌 45승85패를 기록하며, 9월 상승세를 이어갔다. 무서운 고춧가루 부대다.
넥센은 선발 싸움에서 앞섰다. 제이크 브리검이 4일 휴식 후 등판에도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공격에선 1회말 볼넷 2개를 기회를 잡았다. 2사 2,3루에선 포수 이해창의 패스트볼로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인. 2-0으로 앞섰다. kt 선발 돈 로치도 이후 안정을 찾았고, 6이닝 2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kt가 9회초 반격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윤석민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유한준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2사 후에는 김동욱이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루했다. 낙차 큰 변화구로 공이 원바운드 된 후 뒤로 크게 빠졌다. 그 사이 3루 주자 정주후가 득점했다. 점수는 1-2. 대주자 심우준이 2루를 훔쳤고, 정 현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2-2.
kt는 10회초 2사 후 남태혁의 안타, 유한준의 볼넷으로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장성우가 중전 적시타를 쳐 3-2로 리드했다. kt는 10회말 마무리 이상화를 투입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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