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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의 첫 방송은 4.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학교 2017' 종영 시청률(4.6%)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되는 월화극 중 최하위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란제리 소녀시대'가 정규 미니시리즈가 아닌데다 후발 주자로 시작된 8부작 단막극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나쁘다고 볼 수 있는 성적은 아니다. 또 화제성 면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이 있었다. 방송이 끝난 뒤 '란제리 소녀시대' 관련 검색어가 실시간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에 랭크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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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쪽도 만만치 않다. 아직은 브라운관 적응기가 필요한 신예들로 출연진 라인업을 꾸린 탓에 베테랑 배우들에 비해 어색한 점이 발견 되기도 했지만, 그만큼 신선했다는 의견도 많다. 무엇보다 아날로그 첫사랑 감성을 여성의 시점에서 섬세하게 풀어낸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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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란제리 소녀시대'는 첫 방송부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을 아날로그적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시리즈와도, '써니'와도 완전히 다른 이 작품이 또 한번 아날로그 드라마 열풍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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