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시 야구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5년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롯데 구단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게임에 경기시작 1시간 30분전 예매 입장권이 1만여장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1회말 기준 1만2000여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전날까지 홈관중 99만6267명을 기록 중이던 롯데는 이날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시즌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에 이어 4번째 100만 관중이다.
롯데의 역대 9번째 100만 관중이다. 1991년 100만1920명을 시작으로 1992년 120만9632명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138만18명이 사직구장을 찾아 최고치를 찍었다. 롯데는 2012년 125만9480명을 마지막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00만관중을 채우지 못했다.
롯데의 지난해 관중은 85만2638명이었다. 올해는 관중이 20% 가량 증가추세다. 롯데는 다음달 3일 LG 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롯데의 홈관중 증가 첫번째 이유는 성적이다. 후반기 맹반격을 시도한 롯데는 4위를 확보했고, 전날까지 4위 NC 다이노스에 반게임차 앞선 3위에 랭크돼 있다. 올시즌 사직구장 만원관중은 4차례였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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