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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인지도와 성공적 개최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국민은 여전히 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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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응답자 중 39.9%는 이번 올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43.6%는 올림픽이 기다려진다고 답했다. 이 또한 지난 7월 3차 조사 때 보다 각각 4.8%포인트,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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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7.1%로 1차 조사 9.2%, 2차 조사 8.9%, 3차 조사 7.9%보다 낮았다. 응답자 대부분(81.7%)은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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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이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차 조사 68.2%, 2차 조사 65.9%, 3차 조사 71.5%보다도 적은 66.5%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패럴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1차 조사 24.9%, 2차 조사 25.7%, 3차 조사 25.4%보다 적은 22.9%에 불과해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0월 24일에 그리스에서 올림픽 성화가 채화돼 대회 개최 100일 전(G-100)인 11월 1일부터 국내 봉송이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 전시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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