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예고에 없던 강제 분리생존을 시작했다. 추성훈과 오종혁이 각 팀을 이끌게 된 가운데, 이들은 과연 분리생존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2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의 부상으로 '33기 병만족'이 사상 초유 족장 없이 생존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불 피우기에 총력을 다 했지만, 거친 바람 속에서 도구 없이 불 피우기란 쉽지 않았고, 결국 '정글' 사상 최초로 불 없는 밤을 맞이해야 했다.
역대 최초 불 없이 취침하게 된 것. 추성훈은 "뭐 그런 날도 있는 거죠..."라며 허무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불이 없어서 어떤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없게 된 병만족은 가지고 있던 식량인 파파야를 저녁 식사로 대체했다.
다음날 아침, 병만족은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서 떠났다.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서 각각 해안가와 산을 통해 섬 반대편으로 향했다.
그런데 추성훈이 이끈 산행팀은 섬의 반대편이 아닌 본래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고 말았다. 앞장서서 길잡이를 했던 추성훈은 "사실 길치이다"라고 뒤늦게 고백했다.
결국 산행팀은 본래 생존지로 다시 돌아갔고, 본의 아니게 병만족은 두 팀으로 찢어져 생존을 시작하게 됐다.
한 팀이 된 베테랑 오종혁과 신입 NCT 재현, 정다래 세 사람은 갑작스러운 분리생존 상황에 당황스러워했다. 세 사람은 제작진과의 협상 끝에 도구를 획득, 생존을 위한 탐색을 시작했다.
이때 베테랑 오종혁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생존을 위한 집터도 한 번에 찾아내고, 첫날 장시간의 고군분투에도 못 피웠던 불을 단 5초 만에 피워냈다. 또 바다 사냥에 나서는 재현과 정다래를 위해 사냥도구도 직접 만들어 주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였다. 헌신적인 모습에 무한 감동한 재현과 정다래는 그를 "종혁 엄마"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첫날밤 불 피우기에 실패한 추성훈 역시 자존심을 걸고 생존 이틀째에도 불 피우기에 계속 도전했다. 추성훈은 로이킴과 함께 새로운 방법인 '건전지 활용'으로 불 피우기를 시도했다. 오랜 노력 끝에 추성훈과 로이킴은 생존 24시간 만에 불을 피워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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