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그 빈자리가 드디어 채워졌다. 2009년 프로에 입문한 9년차 젊은 외야수 박건우가 그 주역이다. 박건우는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드디어 대기록의 마지막 조각을 채웠다. 전날까지 19홈런-20도루를 기록 중이던 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가동하며 드디어 대망의 '베어스 1호' 20-20 클럽 주역이 된 것.
Advertisement
박건우의 배트가 가볍게 돌아나왔다. 타구는 좌중간 외야로 시원하게 뻗어 이내 담장을 넘어갔다. 비거리 115m 솔로홈런. 상대 기선을 꺾는 홈런이었고, 결과적으로는 이날의 결승타가 됐다. 특히 이 홈런으로 박건우는 올해 세 번째, KBO 통산 47번째, 그리고 팀 역사상 처음으로 '20-20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Advertisement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