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흥행만큼은 확실히 기대된다.
'낙동강 더비'가 성사됐다. NC 다이노스가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SK 와이번스를 꺾으면서, NC와 롯데 자이언츠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두 팀은 6일 휴식 후 7일 팀 훈련과 미디어데이를 가지고, 8일부터 1차전을 치른다.
역대 최초로 펼쳐지는 포스트시즌 '낙동강 더비'다. 롯데는 지난 2012년 이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었고, NC는 2013년 처음 1군에 진입한 이후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단골 손님'이다. 올해에는 롯데가 3위, NC가 4위로 정규 시즌을 마치면서 운명의 대결이 성사됐다.
NC와 SK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매진이 되지 못했다. 마산 구장이 1만1000석에 불과한 작은 구장이지만, 총 9926명이 입장하는데 그쳤다. 귀성 행렬이 절정에 이른 연휴 후반기인데다, 순위 싸움이 촉박하게 결정되면서 바로 전날 오후에 티켓 예매가 오픈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암표상들이 대거 몰려 순식간에 티켓이 동났다가 자정을 넘기고 취소표가 풀렸지만, 매진이 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해 NC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갔던 8경기 연속 매진도 더이상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NC와 롯데가 가을 잔치에서 만난만큼 준플레이오프 흥행은 확실히 기대가 된다. 일단 지리적으로 가깝다. 8~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1,2차전을 치르고, 하루 휴식 후 11~12일 마산구장에서 3,4차전이 열린다. 만약 두 팀의 대결이 5차전까지 가게된다면 다시 사직으로 무대를 옮긴다. 자동차로 40분~최대 1시간 정도의 거리로 팬들도 응원을 위해 이동하기 부담스럽지가 않다.
또 묘하게 불붙은 양 팀 팬들 사이의 자존심 대결도 흥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NC의 첫 시즌이었던 2013년 8승2무6패를 기록한 후 2014~2016시즌까지 3년 연속 크게 밀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1승15패에 그쳤다. 크게 밀려있다가 올 시즌에는 9승7패로 설욕한 상황이다. 때문에 한층 자신감이 올라있다. NC 입장에서는 시즌 막바지에 3위를 내준 상대이기 때문에 더욱 독이 바짝 오를 수밖에 없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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