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막 3연패를 끊은 오리온과 2연패 중인 삼성의 대결이었다. 경기 전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베테랑의 역할이 중요하다. 연패를 끊는 건 자신감에서 큰 차이가 난다"며 흡족해 했다. 반면 이상민 삼성 감독은 "특별히 주문한 건 없다. 분위기가 조금 처졌고, 1쿼터와 4쿼터에서 무너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첫 경기를 제외하면 리바운드가 너무 안 나왔다. 김준일의 공백이 확실히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4쿼터에 무너졌다. 오리온의 허일영이 그 중심에 있었다.
Advertisement
삼성은 4쿼터 이관희의 바스켓 카운트 3점에 힘입어 80-75로 도망갔다. 라틀리프, 이관희의 호흡을 앞세워 87-79. 승기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오리온이 막판 반전을 만들어냈다. 삼성이 라틀리프를 투입한 상황에서 오리온은 스몰 라인업을 고집했다. 라틀리프가 공을 잡았을 때 빠른 더블팀으로 수비에 성공했다. 허일영, 최진수가 연속 골밑 득점으로 86-89를 만들었다. 허일영은 막판 골밑 득점, 미들슛으로 단숨에 경기를 90-89로 뒤집었다. 오리온은 마지막 수비를 성공시키며,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