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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임창정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다. 가족적들과 제주도로 이사를 했다. 올해 1월에 내려가자고 해서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도 좋다고 해서 내려가게 됐다. 아직 집은 없고 빌려서 살고 있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지금 먼저 내려가서 살고 있다. 올해 저에게 굉장히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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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이번 신곡에 대해 "노래 제목 짓는 걸 재미있어 하는데, 조금 엉뚱하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사랑 3부작 그런 것 보다는...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한 편의 시라면 누군가에게 물어볼 거 같다. 그 예전의 그 한 사람을 아느냐... 나에게도 물어볼 거 같다. '그 사람 아냐, 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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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에서도 임창정은 직접 신인 가수 제이닉을 무대로 불러 함께 듀엣곡을 선보이고 "잘 될 것 같은 신인 가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닉은 "임창정 선배님과 무대를 할 수 있다는걸 듣고 거짓말인 줄 알았다.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 믿기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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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세월이 지나더라도 올드 하지 않은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옛날 사랑 하는 것과 요즘 사람들이 사랑 하는 것은 형태는 틀릴 수 있어도 본질은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애틋하게 사랑하고 걱정하고 보고 싶고 그런 것은 100년 후에도 똑같을 거 같다. 장르라는 것이 있다. 발라드라는 장르 안에서 제가 가졌었던 혹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최선의 진정성 그 걸 최대한 끄집어 내 보자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본능인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 세계 만국 공용어라고 생각한다. 음악의 스타일의 문제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임창정의 방송활동을 볼 수 있을까. 그는 "방송 활동은 안 한다. 뮤직뱅크 그 때도 하면서 아이돌 어린 친구들에게 인사 받고 그러는 게 민망하더라. 가급적이면 안 하겠다 해서 그래서 이번 쇼케이스를 신경 써서 했던 거 같다. 방송 계획은 아예 없다"고 말했다.
차트 순위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도 물었다. 그는 "1위를 안 해도 팬들이 원하고 불러주셔서 다시 앨범을 낸 거다. 그 분들이 만족하면 만족이다. 이런 앨범을 내고 이슈가 되고 사랑을 받고 그랬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런 건 하늘에서 보너스로 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행운을 또 주신다면 받겠지만...후배들 동생들이 1위 하고 그런 것들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배로서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순위 욕심은 나지만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갔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창정의 새 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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