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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국내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국민심사단' 점수(30%)와 '전문심사단' 점수(70%)를 합산해 수상자(작) 선정에 대중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국민심사단이 인기상 시상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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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대상의 트로피는 이준익 감독의 '박열'에게 돌아갔다.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이준익 감독의 연출력과 이제훈-최희서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상영 내내 극찬받았다. 상업영화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작품이다. '박열'은 여우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차지하며 '제1회 더 서울어워즈'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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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은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택시운전사' 송강호의 몫이었다. 자타공인 대체불가 배우 송강호의 열연이 '택시운전사'의 감동을 더하며, 관객의 감동과 사랑을 이끌었다.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은 '아이캔스피크'의 나문희가 차지했다. 연기경력 56년차 나문희의 식지 않는 열정과 힘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사로잡은 '신스틸러', '심스틸러'에 주는 남녀조연상도 부문별 남녀 1명씩, 총 4명이 수상했다.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은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능청스럽고 맛깔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정상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은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으로 화려하고 매혹적인 팔색조 연기를 펼친 이하늬가 차지했다.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은 자신 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더킹'의 류준열에게 돌아갔다. '박열'의 최희서가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트로피를 안아 2017충무로에서 최고 주목받는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국내외 모바일 투표 100%로 드라마 및 영화부문 남녀 1명씩을 선정하는 인기상은 박형식 임시완 윤아 김세정이 수상했다. 남자 배우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형식이 득표율 48.27%로 1위를 차지했고, 영화 '불한당'의 임시완이 득표율 40.06%로 2위를 기록했다. 여자 배우는 득표율 30.8%를 기록한 영화 '공조'의 윤아가 1위, 득표율 27.34%를 차지한 KBS2 '학교2017' 김세정이 2위로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프로듀서들이 뽑은 아이돌 워너원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워너원의 축하무대로 더욱 뜨거워진 '제1회 더 서울어워즈'의 분위기는 시상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국내 최정상 스포츠연예 미디어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더서울어워즈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카카오가 온라인 미디어 협찬을 맡았고, 고진모터스, 선진모터스, 한국도자기,한국민속촌이 협찬했다.
다음은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수상자(작) 명단.
◇드라마 수상자(작)
▲드라마 대상 = 비밀의 숲(tvN)
▲여우주연상 = 박보영(힘쎈여자 도봉순, JTBC)
▲남우주연상 = 지성(피고인, SBS)
▲여우조연상 = 이하늬(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MBC)
▲남우조연상 = 정상훈(품위있는 그녀, JTBC)
▲여우신인상 = 윤소희(군주-가면의 주인, MBC)
▲남우신인상 = 김민석(피고인, SBS)
◇영화 수상자(작)
▲영화 대상 = 박열
▲여우주연상 =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우주연상 = 송강호(택시운전사)
▲여우조연상 = 이정현(군함도)
▲남우조연상 = 김주혁(공조)
▲여우신인상 = 최희서(박열)
▲남우신인상 = 류준열(더 킹)
◇인기상 수상자
▲남자 부문 = ①박형식(득표율 48.27% /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JTBC) ②임시완(득표율 40.06% / 영화 불한당)
▲여자 부문 = ①윤아(득표율 30.8% / 영화 공조) ②김세정(득표율27.34% / 드라마 학교2017, KBS2)
◇특별배우상 수상자 = 김수안 (영화 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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