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최정원이 힐링 영화로 돌아온다.
드라마 '브레인', '마녀의 성' 등 다수의 작품 활동을 통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최정원이 영화 '멘소레! 식당 하나'에 캐스팅돼 스크린에 컴백한다.
'멘소레! 식당 하나'는 각자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온 고하나와 정세희가 오키나와에 있는 작지만 특별한 식당 '식당 하나'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되는 힐링 영화로, 두 주인공의 워맨스는 물론,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잔잔하게 그려낸다.
극 중 최정원은 식당 하나의 주인인 '고하나' 역을 맡는다. 고하나는 오키나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 최정원은 이미 검증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또한, 캐스팅 당시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힐링 영화임을 알게 된 최정원은 보다 완벽한 작품 완성도와 퀄리티를 위해 노개런티로 출연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정원은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를 감명 깊게 보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해 노개런티 출연을 자처했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최정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멘소레! 식당 하나'는 11월 초 일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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