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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마카와 호타카는 2-3으로 뒤진 5회 전광판을 넘기는 대형 솔로포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어내는 활약을 했다.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인 야마카와는 올시즌 78경기에서 23홈런을 기록할만큼 강한 장타력을 선보여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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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야부토 카즈키는 2이닝동안 10타자를 상대해 3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3회부터 3이닝을 던진 타구치 카즈토는 4안타 1볼넷 1실점했다. 이마나가는 6, 7회를 맡았고 마운드를 8회 콘도 다이스케에게 넘겼다. 콘도 역시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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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일본의 두번째 투수 타구치가 2사 1,2루에서 니혼햄 시미즈 유시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다시 1점 뒤졌지만 5회 1사 후 4번 타자 야마카와가 니혼햄 요시다 유키의 146㎞ 패스트볼을 통타, 솔로포로 디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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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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