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장충체육관의 주인, GS칼텍스가 흥국생명과 맞붙었다. 경기 시작은 오후 2시. 통상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중을 입장시킨다. 하지만 30분 앞당긴 오후 12시30분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대기 인원이 많아 줄이 너무 길어졌기 때문이다. 추위도 한몫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줄이 길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데다 날씨까지 추워 팬들이 고생하실까봐 빨리 모시기 위해 더 분주히 움직였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단발성이 아니다. 올 시즌 GS칼텍스의 1라운드 평균관중은 2006명이다. 지난 시즌(1라운드 평균관중 1773명)에 비해 200명 이상 증가했다. 앞선 홈경기였던 지난 4일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상품 현장판매 매출 100만원을 넘겼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적다면 적은 액수지만 이제 시작인데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여자팀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 분리 운영이 정식 시행됐다. 하지만 GS칼텍스는 이에 앞서 지난 시즌부터 독자적으로 경기 운영을 해왔다. 관중들의 혼을 쏙 빼놓는 '다이내믹 마케팅'은 그 노하우의 산물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부터 미리 분리 운영을 하면서 남자 팀 제외한 순수 우리 팀 관중에 대한 분석을 했다. 그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GS칼텍스 만의 마케팅 전략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