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간 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장기이식센터 윤경철 교수가 간암환자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료방법 중 하나인 간 이식과 최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혈액형불일치 간 이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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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간 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장기이식센터 윤경철 교수가 간암환자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료방법 중 하나인 간 이식과 최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혈액형불일치 간 이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