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名)회'(이하 '한명회')에 여섯 번째 이름으로 바보 이미지의 대명사 8인의 '영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80년대 인기코미디 프로그램 '유머일번지?영구야 영구야' 속 영구(심형래)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바보 열풍이 불었던 그때, 하루아침에 바보 아닌 바보가 된 실제 피해자 '영구'들이 등장했다.
그동안 '한명회'에서 보여준 이름 중 가장 한이 많을 것 같은 출연자, '영구'들은 그동안 겪어온 이름 놀림 에피소드와 '영구'라는 이름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출연한 한 '영구'는 "영구의 바보 이미지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고, '영구' 덕분에 먹고 산다며 '영구' 캐릭터를 이용해 직업을 가진 남성까지 출연했다. 그 중 이 사태의 장본인, 심형래를 우연히 만나 직접 하소연 한 '영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심형래에게 직접 '영구 없다~'를 전수받은 수제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해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신봉선은 유년기 시절 사용하던 이름이 따로 있었다고 밝히며 이름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심형래에게 '영구' 캐릭터를 만들어준 개그계의 거장, 장덕균 작가가 직접 밝히는 '영구'의 탄생배경과 그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는 11월 14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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