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와 배우 김선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씨제스 관계자는 "김선아와의 2년 간의 업무를 최근 종료하기로 했다. 앞으로 김선아의 더 멋진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2015년 10월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JTBC '품위있는 그녀'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최근 씨제스와 결별을 결정하고 새 소속사를 물색하는 중이다.
김선아는 1996년 화장품 CF 모델로 데뷔,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아이두' '복면검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씨제스는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라미란 류준열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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