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2017년 마지막 시합을 앞두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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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는 오는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 출전한다.
지난 8월 XIAOMI ROAD FC 041에서 일본의 마에사와 토모에게 아쉽게 판정패하며 연승행진이 끊긴 이예지는 "지난 경기 때 스타일을 바꾸려고 하다 보니 그래플링이 많이 부족했다. 시합이 끝난 이후에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려고 계속 연습해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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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은 이예지가 '여고생 파이터'로서 갖는 마지막 시합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그는 "이제 정말 여고생으로서 마지막 시합을 치르게 됐다. 그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습. 항상 열심히 준비하지만 이번엔 좀 더 열심히 해서 저번보다 더 강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더욱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이예지는 갑작스럽게 연기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과 수험생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시험이지만 너무 긴장하지 말고 다들 컨디션 조절 잘 했으면 좋겠다. 평소 하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꼭 붙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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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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