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어떤 컨셉도 그를 만나면 무한 러블리♥
배우 하연수는 데뷔와 동시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출연한 시트콤은 물론 드라마 작품에서도, 간간히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특유의 맑고 에너지 가득한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하연수의 최고 매력은 어떤 상황이라도 찰떡같이 흡수하는 컨셉 소화력에 있다. 워너비 데일리룩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과 웹드라마 '오!반지하 여신들이여'의 여신 스타일까지. 최근 몇 달간 보여준 하연수의 패션 스펙트럼을 살펴봤다.
'오반여'심부름 여신룩
온스타일 스튜디오의 웹드라마 '오!반지하 여신들이여'가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극중 하연수는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역을 맡아 열연했다. 순백의 여신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 계열의 아이브로우 메이크업과 애쉬 블루 헤어 스타일까지, 난해할 수도 있는 여신 컨셉을 찰떡 소화해냈다. 현실 속에서의 데일리룩도 사랑스럽다. 여신 복을 벗고 심부름 센터 데님 오버롤, 세일러 원피스를 입은 채 전단지를 들고 뛰어다니는 풋풋한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며 극의 분위기에 활력을 더했다.
단아한 공식석상룩도 OK
시간을 거슬러 가보자. 지난달 열린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에 속 하연수의 모습은 더욱 여성스럽다. 여전히 전단지를 들고 있지만, 허리 벨티드 장식이 포인트인 네이비 원피스로 극 중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여성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뽐낸다. 평소 그의 데일리룩은 레트로하고 귀여운 무드지만, 볼드한 이어링과 함께한 정제된 공식 석상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그다.
'아는형님' 교복 미녀
하연수는 2년 만에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통해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화이트 셔츠에 플리츠 스커트, 체크 리본으로 스타일링한 교복 차림도 찰떡같이 소화한다. 이날 하연수는 부산 출신 다운 귀여운 사투리를 구사할 뿐 아니라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상황극 플레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워너비 데일리룩
뭐니 뭐니 해도 하연수 하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데일리룩. 버킷햇을 쓴 레트로한 스타일부터 아이슬란드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니트&패딩점퍼의 청순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소화한다. 트렌치코트에 볼캡, 그래픽 티셔츠에 더한 레드삭스까지 스트리트 무드의 의상 또한 이질감이 없다.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내는 것 또한 하연수의 워너비 데일리룩이 사랑받는 이유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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