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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PO)가 도입된 2013년 이후 4년째 승강 PO에 진출한 챌린지 준PO 승자 징크스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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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이승엽 감독대행은 "모든 선수들이 'MVP'다.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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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홈에선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원정에선 포메이션, 선수 구성, 전술에 대해 상의할 것이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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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리그 마지막 경기 끝나고 준비했던 것이 잘 먹혀 들어갔다. 대승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견스럽다.
홈에선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원정에선 포메이션, 선수 구성, 전술에 대해 상의할 것이다.
-상주와의 대진에 만족하나.
상주는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들만 모아놓았다. 우리도 밀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넘쳐있다. 조바심이 나는 건 너무 흥분해서 망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오늘은 즐기고 내일부터 승강 PO 준비를 잘 할 것이다.
-첫 골이 들어간 뒤 고 조진호 감독 세리머니를 했는데.
골 들어가면 어느 정도 계획하고 있었다.
-이동준 멀티골 활약했다.
모든 선수들이 'MVP'다.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서 이뤄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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