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을 꼽기 어려웠다. 한판 속에서도 모든 선수들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력을 보여줬다. 그 결과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었다.
부산은 18일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경찰팀' 아산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플레이오프(단판승부)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PO)가 도입된 2013년 이후 4년째 승강 PO에 진출한 챌린지 준PO 승자 징크스를 깼다.
부산은 오는 22일 구덕운동장에서 K리그 클래식 11위 상주와 승강 PO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26일 상주로 장소를 옮겨 벌어진다.
경기가 끝난 뒤 이승엽 감독대행은 "모든 선수들이 'MVP'다.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박수를 보냈다.
부산이 승격을 위해 극복해야 할 팀은 '군팀' 상주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이 감독대행은 "상주는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들만 모아놓았다"며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우리도 밀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넘쳐있다. 조바심이 나는 건 너무 흥분해서 망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오늘은 즐기고 내일부터 승강 PO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홈에선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원정에선 포메이션, 선수 구성, 전술에 대해 상의할 것이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총평
전반적으로 리그 마지막 경기 끝나고 준비했던 것이 잘 먹혀 들어갔다. 대승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견스럽다.
-상주와의 승강 PO에서도 공격축구를 할 예정인가.
홈에선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원정에선 포메이션, 선수 구성, 전술에 대해 상의할 것이다.
-상주와의 대진에 만족하나.
상주는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들만 모아놓았다. 우리도 밀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넘쳐있다. 조바심이 나는 건 너무 흥분해서 망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오늘은 즐기고 내일부터 승강 PO 준비를 잘 할 것이다.
-첫 골이 들어간 뒤 고 조진호 감독 세리머니를 했는데.
골 들어가면 어느 정도 계획하고 있었다.
-이동준 멀티골 활약했다.
모든 선수들이 'MVP'다.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서 이뤄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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