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김지훈이 후배 정해인에 대해 "이렇게 착한 남자 처음 본다. 강하늘 능가할 것"이라며 웃었다.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뭘해도되는초대석'에는 영화 '역모'의 배우 정해인과 김지훈이 출연했다.
김지훈은 "역모의 정해인은 당잠사에서 보던 첫사랑 같은 우유남 이미지가 아닌 사극의 상남자까진 아니라도 아주 남자다운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영화는 와이어나 대역 거의 없이 실제적인 액션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전 시작과 마지막에 임팩트가 있지만 정해인씨는 제 부하들부터 하나하나 싸우는 역할이라 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역모' 촬영 당시의 자신에 대해 "촬영한지 2년반만의 개봉이다. 데뷔 1년차의 과감함과 패기로 하던 작품인데, 다시 보니 지금의 나는 너무 사리고 있지 않나 하는 후회가 든다"며 반성했다.
김지훈은 정해인에 대해 "제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정해인이 다 추월했다. 정말 '바른 남자' 그 자체"라고 칭찬했다. 한 청취자가 "강하늘씨 군대 가니 새로운 미담제조기냐"라고 말하자 김지훈은 "정해인이 강하늘 능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해인은 "강하늘씨 사석에서 뵌적 있는데 초면인데도 정말 잘해주셨던 생각이 난다.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