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태리가 극중 유해진과 가족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태리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1987'(장준환 감독, 우정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진짜 유해진 선배님이 가족같았다. 해진 선배님이 없었으면 어땠을가 싶을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장면을 몰아서 찍고 뒷부분을 찍었는데 가족분들이 가기고 나서 빈자리가 많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7'은 '지구를 지켜라'(2003),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등이 가세했다. 오는 12월 개봉된다.
smlee0326@sportshc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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