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장항준 감독이 군 생활 중인 배우 강하늘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 초대석'에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선영은 장 감독에게 영화 '기억의 밤'에 출연한 강하늘에 대해 질문했다.
장 감독은 "가기 전에 알고 있었다. 강하늘 시가 '지금 군대 가는 게 좋겠냐'고 물어서, 감독으로서는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지금 가는 게 정말 좋은 타이밍인 거 같다고 답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 씨가 '동주' '재심' '청년경찰'이 계속 히트를 쳤다"며 "이때쯤 국가가 한번 눌러줄 때가 됐다. 언젠가는 흔들릴 수 있는 시기인 거 같았다. 강하늘 씨가 '고맙다'고 하고 갔는데, 지금 후회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 감독은 시험중인 수험생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요즘 세대에게 미안하다. 대학에 가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그분들한테 미안하다. 내년에 제가 50살인데 사회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 점에 대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수험생에게 연신 사과했다. 또 "그래도 힘냈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신날 때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다"며 응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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