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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석은 "나이 차이에 대해 캐스팅이 될 때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에 대해. 부담도 됐었다. 제가 계속 생각하는 건 작품 안에서 인물로서 혜리 씨와 내가 서로 접근해서 케미스트리를 잘 만들어간다면 좋은 앙상블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식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 요즘따라 '어려보인다', '나이를 거꾸로 먹냐'는 얘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렇게 보이고 싶은 것도 내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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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차동탁과 뺀질이 사기꾼 공수창(김선호)가 빙의해 공조 수사를 벌이는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판타지극이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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