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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O리그에는 산적한 문제가 많다. 인프라 문제를 비롯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제대로 된 산업화를 이루거나 구단과 선수 간의 올바른 관계 설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야구를 잘 알고 정치력 역시 갖춘 정 전 총리는 지금의 KBO리그에 필요한 적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일구회도 KBO리그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협조해나갈 것이다.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구본능 총재에게도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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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총재 추천자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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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경제학자이자 정부 정책을 실제 다루어본 이다. 즉,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여기에 오랜 야구팬으로 프로야구에 대한 식견도 남다르다. 언론매체에 관전평을 쓰거나 야구예찬이라는 저서를 낸 적도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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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토브리그가 시작하면 FA 이적과 관련해 과열이나 거품 논쟁이 연례행사처럼 벌어진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에이전트 제도도 시행된다. 선수 몸값의 폭등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그렇지만 이 점에서 우선 생각할 점은 선수 몸값 상승 이전에 각 구단이 수익 증대를 위해 얼마큼 노력해왔느냐이다.
여기에 정 전 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을 주창하고 있다. 이것은 KBO리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KBO의 역할은 각 구단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리그의 번영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 부분이 다소 부족했던 것도 부정할 수 없다.
KBO리그에는 산적한 문제가 많다. 인프라 문제를 비롯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제대로 된 산업화를 이루거나 구단과 선수 간의 올바른 관계 설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야구를 잘 알고 정치력 역시 갖춘 정 전 총리는 지금의 KBO리그에 필요한 적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일구회도 KBO리그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협조해나갈 것이다.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구본능 총재에게도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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