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방송에서 늘 당당한 모습만 보였던 이상민이 연변 사투리 앞에 무너졌다.
<식신로드3> 촬영을 위해 정준하, 김신영과 함께 돼지 생갈비 전문점을 찾은 이상민은 고기 추가 주문을 얻어내기 위해 멤버들과 가족 외식 상황극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김신영은 이상민과 호흡이 맞지 않자 딸 역할에서 할머니 역할로 갑작스레 캐릭터를 변경했고, 영화 '범죄도시'의 연변사투리를 구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상민은 영화 패러디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상황극에 참여했고, 이에 김신영과 정준하가 연변 사투리를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난생처음 해보는 사투리에 이상민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입을 닫아버렸다. 그러자 정준하와 김신영의 놀림이 이어졌고, 이상민은 "난 적응이 안돼요!"라며 손사래를 쳐 또 한번 폭소케 했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 연변 사투리 대화는 이상민을 더욱 주눅들게 만들었다.
힘들게 던진 한 마디는 상황극을 사극으로 바꿔놓았고, 김신영에게 "어디 말이니"라는 핀잔을 들어야했다. 결국 이상민은 양손을 공손히 모았고,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채 말 끝을 흐렸다는 후문.
하지만 정준하 결제로 돼지 생갈비 2인분씩을 포장해 준다는 말을 듣자 자연스럽게 연변사투리로"돈 많니?"라고 말하는 반전 상황을 연출했다.
연변 사투리 앞에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이상민의 모습은 오늘(30일) 밤 9시 K STAR <식신로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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