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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달 8일 귀국 인터뷰에서 "올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잡은 것에서 결과가 조금 나온 것 같다"며 "수술하고 나서 첫 시즌을 무사히 보낸 것에 만족한다. 내년은 중요하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 해서 처음 미국에 나갔을 때의 성적을 내면 기쁠 것 같다. 힘이 될 때까지 미국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미다. 'FA 로이드'라는 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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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말대로 건강한 몸상태로 내년 시즌 붙박이 선발로 나선다면 첫 두 시즌 못지 않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팀내 선발 경쟁은 치열하다. 클레이튼 커쇼, 알렉스 우드,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 붙박이 선발 요원만 4명이다. 베테랑 선발 2명이 나갔지만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와 같은 스윙맨, 그리고 훌리오 유리아스와 워커 뷸러 등 다저스 구단이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주들도 대기하고 있다. 류현진의 입지가 마냥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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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1세가 되는 류현진은 선발로 일정한 성적을 낸다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현재 A급 선발투수들의 몸값을 감안하면 연봉 1000만달러 이상의 장기계약이 전혀 꿈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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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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