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주목할 만한 밴드 웨터(WETTER)의 올 한 해 대미를 장식하는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웨터(최원빈, 채지호, 정지훈, 허진혁)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싱글 '너와 나 우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너와 나 우리'는 웨터가 지난 10월 V LIVE를 통해 방송된 '히든트랙 No.V 버즈X웨터 잠금 해제 라이브'(이하 '히든트랙')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던 곡으로, 밴드를 처음 결성하던 당시 멤버들의 초심이 담긴 노래다.
이 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와 하트를 기록한 '히든트랙' 선정곡으로 뽑혔으며, 네이버 뮤지션리그 코너에 V LIVE 당시의 데모버전이 무료로 공개됐다. 하지만 공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웨터는 정식 디지털싱글 발표를 결정했다.
'너와 나 우리'를 작사, 작곡한 최원빈은 "저와 같이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아니어도 모두의 '처음'은 어려울 거라 생각된다"며 "수험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도 모두가 한 번은 경험했을 춥고 쓸쓸한 '처음'의 감정이 이 노래로 전달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너와 나 우리'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후(Who)'로 정식 데뷔해 자유로우면서도 솔직한 가사의 록음악으로 콘텐츠 전반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할 만한 밴드로 급부상 중인 웨터는 지난 10월 발표한 웹드라마 'Yellow' OST '춤추게 하지마'를 통해 대중과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여기에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V LIVE 루키 스테이지 2017' 등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웨터의 올해 마지막 싱글 '너와 나 우리'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신곡 발매 및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서울 홍대 모리츠플라츠(Moritzplatz_seoul)에서 소규모 어쿠스틱 공연을 개최한다. 웨터는 이날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공연은 물론, 자유로운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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